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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자연사 박물관 개관 30주년

공립 박물관 활성화 방안 워크숍 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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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전(밭밟기)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윤엄석)에서는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공립박물관 및 미술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5월 29일(목) 오후 2시에 개최한다.

그에 앞서 5월 29일(목) 오전 11시에 서재철 사진작가의 초대전 『아! 옛날이여』를 개막하고 7월 2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속자연사박물관 윤엄석 관장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박물관이 지역사회는 물론 국내외 문화기관과 다양한 소통을 통하여 수준 높은 유물 전시 및 사회 교육을 추진하는 등 제주,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갈 것임 강조하면서 이번 초대전과 워크숍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시고, 박물관 발전방안을 조언하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재흡 기자/저작권자(c)삼다신문/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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