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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팔 후보, “20대를 위한 정책을 펼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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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용팔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삼도2동 주민센터 신축이전과 20대를 위한 포럼공간을 조성”한다고 약속했다. 

윤후보는 과거 행정중심지였던 삼도2동 주민센터가 26개 읍,면,동 중 가장 허술하다며 주차 및 행정 공간부족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했다. 당연히 삼도2동 주민센터 신축이전하고 현재 주민센터는 삼도2동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으로 재활용해야 한다, 현재 삼도2동의 향사마을만 경로당과 마을회관이 없는 실정이다.

이어 선거운동을 하면서 20대의 정치 무관심을 보면서 우리 기성세대의 잘못이다, 라고 판단되어 20대의 역할과 권리

20대의 지역현안과 사회문제에 대한 건설적인토론과 20대들만의 해법을 제시 할 수 있는 20대 우리들의 이야기 공간
을 추가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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