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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개 직능단체, 오영훈 예비후보 지지 선언

121개 직능단체 "민생경제 해결사 오영훈 후보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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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개 직능단체 회원 및 가족 20,210명이 오영훈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21개 직능단체 회원은 4월 2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후보는 제각각 삶의 터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우리 직능단체 회원 및 가족들의 어려움을 위로해주면서 나빠진 민생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후보이다"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직능단체는 "지금 제주의 민생은 어렵다. 무엇보다 코로나 팬데믹 우기 이후 일상 정상화를 시작으로 새로운 제줄 만들어낼 후보가 절실한 때이다"며 "오영훈 예비후보야 말로 그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오영훈 후보는 제주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면서 최우선적으로 코로나19로 얼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 풀뿌리 민생경제 안정화에 총력을 펼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당선된다면 곧바로 민생 안정 추경예산을 편성해 도민들의 일상 안정화를 지원한다"며 지지의 이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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