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코로나19 합동브리핑> 제주지역 21일 하루 새 확진자 5명 발생… 누적 확진자 511명제주도, 고사 위기 관광업계 구제 나서… 2,000억 규모 융자 지원으로 ‘자금 숨통’
김재흡 기자  |  9090chk@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1  19:00: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하루 동안 510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 중 5명(제주 #507~#511)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5시 이후에는 추가로 1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1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이로써 20일 오전 11시 현재 올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수는 90명으로 파악됐으며, 누적 확진자수도 총 511명으로 늘었다.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은 모두 50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모두 역학조사 과정에서 505번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5명 중 3명은 참솔식당 관계자로 파악됐으며, 2명은 참솔식당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으로 밝혀졌다.

507번, 509번, 511번 확진자는 제주시 유수암 소재 참솔식당 관계자로 파악됐으며, 505번 확진자와 함께 근무와 식사를 병행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됐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508번과 510번은 가족관계로 확인됐다.

- 508번과 510번인 경우에는 참솔식당 관계자는 아니지만 505번이 근무하는 식당을 자주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 이들은 505번 확진자가 확진판정을 받기 전날인 지난 18일에도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507번부터 510번 확진자까지는 20일 오후 1시 10분경 확진됐으며, 511번 확진자는 같은 날 오후 6시 5분경 확진됐다.

이들 중 507번 확진자만 기침증상을 보이고 있고 다른 확진자들은 무증상 상태이다.

507번부터 510번까지는 모두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시작했으며, 511번 역시 오늘 중으로 제주의료원으로 입원 조치된다.

현재 참솔식당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는 모두 완료됐으며, 해당 식당은 잠정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상태이다.

도 방역당국은 어제(19일) 참솔식당에 대한 동선을 공개하고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참솔식당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 서두르세요!!
2
원희룡 지사 “코로나 백신 보관·관리·접종 과정 빈틈없이 관리하겠다”
3
제주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요양병원·시설 3193명 대상
4
[오늘의 날씨] 제주(25일, 목)…강풍에 오후부터 비 최대 150㎜
5
제주도, 농촌의 새 방향 6차산업 활성화에 박차 가한다
6
제주시평생학습관, 상반기 언택트 화상교육강좌 운영
7
양지공원, 청명·한식일 개장유골 화장예약 확대 시행
8
제주도, 제주항 어선물양장 축조공사 착수
9
제주의 봄과 함께하는 제주신화월드 3월 특별 프로모션 ‘스테이 인 브리즈 (Stay in Breeze)’
10
4·3특별법 개정안,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통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안덕면 사계리 887-2   |   대표전화 : 070-8802-91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