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민속자연사박물관, 관람객 누적 3333만3333명
최선영 기자  |  qqer100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8  19:16: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민속자연사박물관 누적 관람객 수가 3333만3333명을 돌파했다.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7일 오후 4시36분쯤 애월읍에 거주하는 이소옥 씨 가족이 3333만3333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했다고 8일 밝혔다.

주인공인 이소옥씨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이렇게 뜻깊은 이벤트에 당첨돼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물관 누적 관람객수 3333만3333명 돌파는 그 동안 박물관의 질적·양적 성장에 따른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는 ‘제주다움의 가치를 키우는 박물관 문화 조성’을 위해 민속자연사박물관은 그 동안 꾸준히 노력해 왔다는 것.

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를 보면 제주 고유의 가치를 간직한 소장품 발굴·보전을 위해 이형상 제주목사 관련 간찰자료 160점을 구입하고 민속·자연사자료 1277점(455점 자체 수집)을 기증받았다.

또한 ‘보물관’ 시설을 구축하고, 민속전시물(임금님 진상품 등) 교체, 수장고 모빌렉 설치 등 현대화사업 등을 추진했다.

특히 홍보 마케팅 강화와 함께 학술연구를 강화하고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특별전을 꾸준히 개최했다.

이와 함께 교육과 놀이 문화 융합을 통한 체험 위주의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사회교육 프로그램 13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특별강좌와 함께 설·추석 민속행사도 추진해 왔다.

정세호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지난해 3천3백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에 이어 빠른 기간 내에 두 번째 이벤트를 개최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올해에는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뿐만 아니라, 해양종합전시관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고, 아트리플릿 홍보 및 도외공항 광고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서 관람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N이슈] 정준영, 5월10일 첫 재판…출석 여부는 불투명
2
[기고]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3
제주도자치경찰, 공무집행사범 무관용 처벌
4
"세계 최초 람사르습지도시 제주에 야생동물원 웬말?"
5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 가정의 달 마케팅
6
제주삼다수, 세계 1위 2명 배출
7
제주공항 이용료 등 소음대책 지원사업 확대 요청
8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원희룡, 제2공항 공론조사 실시해야"
9
"중·고교생 무상교복 현물로 지원"…제주교육청 입법예고
10
한국 공교육 사상 첫 한국어 IB교육 프로그램 도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 2길 152   |   대표전화 : 070-8802-9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