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청렴도 1단계 하락 3등급...내부청렴도는 1등급
최선영 기자  |  qqer100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3:59: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의 청렴도가 1단계 떨어져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하락했다.

5일 제주도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의 종합 청렴도는 3등급 8위로 나타났다.

내부평가는 1계단 상승한 1등급인 반면 정책고객평가는 1계단 하락해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와 함께 5등급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의 종합청렴도는 7.74점(3등급)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균 점수(7.64점)보다 0.1점 높았지만 과거 부패행위자에 대해 이번 외부평가에서 감점으로 반영돼 작년 4위(2등급)에서 8위(3등급)로 다소 하락했다.

공사, 용역, 보조금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청렴도의 경우 8.05점(3등급)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균점수(7.92점)대비 0.13점 높았지만 부패행위 감점 부분(0.33점)이 반영돼 전년대비 0.13점 하락했다.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는 8.48점으로 광역 평균 점수(7.79점)보다 0.69점 높게 나타나 1등급(1위)를 달성했다.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정책고객평가는 6.13점(5등급)으로 광역 평균점수(6.67점)보다 낮게 나타났다.

청렴도 평가는 매년 민원인, 공직자, 지역주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외부고객, 내부고객, 정책고객의 설문조사 결과점수를 가중평균 한 후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적용해 청렴도 수준(1~5등급)를 발표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 평가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을 통해 잘된 부분은 보완․발전해 나가고 미흡한 부분은 강도 높은 개선방안을 마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제주가 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작년과 같은 종합청렴도 2등급이었다. 외부청렴도는 전년도와 같은 2등급, 내부청렴도는 전년보다 1단계 하락한 3등급을, 정책고객평가는 2단계 하락한 4등급으로 나타났다.

국가공기업인 JDC는 작년보다 1단계 상승한 4등급으로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가 작년보다 1계단씩 상승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작년과 동일한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외부청렴도는 전년과 동일했으나 내부청렴도는 1단계 상승했다. 신규기관으로 처음 평가된 제주테크노파크는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3등급으로 종합 2등급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국토부 "올해부터 75세 운전자 면허갱신 5년→3년 단축"
2
기미·주근깨 발생 원리 규명
3
제주도, 올해 공무원 669명 채용...역대 최고
4
농민들과 함께 '제주 농업의 앞길' 헤쳐 나간다
5
“민생안정 해답은 ‘현장 대화’에 있다
6
국내연구진, 화학무기 독성제거 100배 높인 촉매 개발
7
원희룡, 제주시 연두방문...'경제.일자리' 주제 시민과 소통
8
道, 7개 마을 대중교통과 도보 여행안내 책자 발간
9
한진重, 수빅조선소 부실여파로 '자본잠식'…주식거래 정지
10
"산업은행만 믿고 어음거래했는데"…뿔난 화승 하청업체들 '국민청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 2길 152   |   대표전화 : 070-8802-9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