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3코스
2012-10-22 제주저널
코스 길이가 22Km 달하고 중간에 오름과 바닷길이 포함돼 있다.
중산간 길의 양옆에 늘어선 제주 돌담과 ‘통오름’과 ‘독자봉’의 고유한 멋을 느끼게 한다.
김영갑겔러리 두모악에서 제주의 하늘과 바다, 오름, 바람을 감상할 수 있다.
(목적지 찾아가기)
* 제주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제주-서귀포 동회선 일주도로(성산경유) 왕복 버스 탑승 - 온평리 하차 - 바닷가 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출발점 온평리 종합 안내 센터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