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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3, 한동근과 이형은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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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가 첫 방송부터 ‘리틀 임재범’ 한동근과 유튜브 스타였던 이형은 등이 등장해 화제다.

특히 20살 한동근은 김태원, 용감한 형제, 김소현에게 트리플 왕관을 받으며 ‘우승후보’까지 거론되고 있다.

그의 목소리는 한국인으로서는 가지기 힘든 소울 충만한 목소리로 멘토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김태원으로부터 “혹시 친척들 중에 외국인이 있지 않냐”라는 이야기를 듣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한동근 못지않은 또 한명의 강력한 우승후보가 나타났다. 용감한 형제를 한 순간에 녹여버린 이형은이다. 그는 방송 전에도 이미 노래 한 곡으로 유튜브에서 23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실력파 이미 유명세를 떨쳤으며, 방송 직후 노래 실력이 다시 재검증되면서 그녀의 유투브가 또 다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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