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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국 예비후보, "생태문화하천 정비·친수공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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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국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55·용담1동·용담2동)가 "물의 관광도시 제주를 복원해 체험형 생태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예전 제주시는 산지천, 한천 등 물이 풍부했지만 지금은 도심 주변 지방하천의 수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수질도 오염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심하천을 생태문화하천으로 정비해 시민들의 친수공간을 대폭 확충, 시민 여가공간으로 이용하고 생태문화관광코스로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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