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제주도-하와이주 자매결연 35주년 기념행사 개최15일 양 지역 청소년 등 참여…미래 위한 ‘탄소 없는 섬’ 만들기 등 공유
김요셉  |  kys554909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6  16:14: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도-하와이주 자매결연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86년부터 이어 온 제주와 하와이의 우정을 기념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최 기관인 제주도, 하와이주정부를 비롯해 도·하와이교육청, 제주·하와이 학생 등이 참가했다.

양 지역 청소년 대표는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탄소 없는 섬’과 미래 소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 청소년 대표는 제주도교육청과 하와이교육청의 협조를 통해 선발됐으며, 지난해 개최된 제주국제청소년포럼 참가자로 기념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는 제주에너지공사, 하와이주 에너지사무소, (사)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 관계자가 패널로 참가해 양 지역 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비전,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한라도서관-제주 아메리칸 코너 소개영상이 상영됐다.

제주 아메리칸 코너는 주한 미국대사관과 한라도서관의 협업사업으로 미국의 교육·문화 등을 도민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정보서비스 공간이다.

제주 아메리칸 코너는 공식 개소를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하와이관광청에서 제공한 하와이 안내물을 비롯한 다양한 자료와 한라 리딩클럽(영어 원서 읽기 소모임), 3D 프린터·VR기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청소년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와 하와이 간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제주 유치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조시 그린 하와이주 부지사가 서명하고, 자매도시 제주의 COP28 유치 지지를 표명했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요셉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제주에너지공사, 장애인 청년인턴 공개 모집 
2
문화예술진흥원, ‘함께하는 뜨락마당 공연’ 개최
3
도, 거리두기 3단계 31일까지 연장…사적모임 최대 10명
4
제주 코로나19 발생 현황 (18일 오후 5시 기준)
5
제주도, 도민과 함께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만든다
6
돌문화공원, ‘오백장군호’ 전기 셔틀카 시범 운영
7
제주도의회·제주상의 '위기극복 상생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8
문화예술진흥원, 연극 ‘여자만세’ 20일 스크린 통해 상영
9
제주 코로나19 발생 현황 (19일 오후 5시 기준)
10
도-민간기업, 제주 뿔소라 판로 확보 ‘3각 공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안덕면 사계리 887-2   |   대표전화 : 070-8802-91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