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제주관광공사 인사 내정설 사실 아니다"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의 차기 사장에 내정설이 불거지자 제주관광공사는 28일 해명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한 공사는 다시 한 번 사장 내정설은 터무니없는 억측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며 법&
김재흡 기자  |  9090chk@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8  23:57: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의 차기 사장에 내정설이 불거지자 제주관광공사는 28일 해명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지난 27일, 제주도 내 일부 언론에서 제주관광공사 사장 내정설이 보도됐다. 오는 10월 12일에 사장직이 마무리되는터라 이 때에 또 다른 원 지사의 측근에게 공이 갈 것이라는 보도였다.

이러한 내정설 보도가 잇따른 건 실제 원희룡 지사의 최측근들이 제주문화예술재단이나 제주연구원장 등의 자리에 앉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제주도 내 시민사회단체도 이를 맹렬히 비판했고, 또 다시 보은인사 논란이 제기됐다.

더 큰 문제는 원희룡 지사가 스스로 줄세우기 관행을 없애겠다고 했고, 그렇게 했다고 자평까지 했었으나 실제론 전혀 그러지 않았다는 데서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에 제주관광공사는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공사는 "지방공기업법 제58조에 의거해 8월 중에 제5대 사장 공모에 나설 예정"이라며 "관계 법령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사람 중에서 지사가 임명하도록 돼 있는데 아직 임추위를 구성하지도 않은 상태여서 보도도니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다.

이어 공사는 임추위 구성이 임기만료 예정 2개월 전인 8월 12일에 구성하게 된다고 부연했다. 이에 공사는 "임추위가 구성되는대로 현직 사장의 연임이나 재임명에 관한 심의를 투명하게 진행하고, 사장 후보자 공모를 진행할 경우엔 전국 공모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사는 다시 한 번 사장 내정설은 터무니없는 억측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면서 차후에도 이러한 보도가 지속될 경우엔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 신청은 물론, 법적 책임도 묻겠다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원지사, 내년도 국비예산 정부의 적극적 지원 요청
2
한라산국립곡원 지정 '50주년 기념주화' 발행한다
3
코로나19 방역에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힐링박스 전달
4
신규농업인 대상, 1대1 멘토링 사업 제주 영농정착에 큰 기여
5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건의... 부정적 답변 받아
6
제주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성과 평가 종합 A등급 선정
7
7월은 조용했지만, 제주 8월이후 태풍 피해 크다
8
원지사 총회서 '자치경찰법 개정안'에 유감 표명해...
9
제주항공 조종사 확진자A씨, 도내 접촉자 없을 것으로 예상
10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사업, 전국적인 모델로 육성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안덕면 사계리 887-2   |   대표전화 : 070-8802-91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