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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호해수욕장 앞바다서 변사체 발견돼, "실종신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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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5  21: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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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5일 제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앞바다에서 40대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현재 발견된 변사체는 40대 여성 A씨로 확인돼 해경이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3분쯤 이호테우해수욕장 인근 이호조종면허시험장 앞 5m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은 제주시에 살고 있는 A씨(45)로 확인됐다.

해경이 지문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으며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아 익사로 추정하고 있다.

A씨에 대한 실종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목격자도 없어 집에서 나선 시간이나 최초 사고 장소 등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해경은 타 지역에 살고 있는 유족에게 연락해 부검 여부를 결정하고 사망 추정 시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발견된 당시 A씨는 서핑객에 의해 발견 당시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회색 반바지(돌핀팬츠)를 입고 있었으며 구명조끼는 입고 있지 않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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