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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 2차 추경 편성 위해 논의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가 제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사・축제 등 대면 접촉 사업들을 대신할 비대면 사업들을 발굴하여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계획을 논의
김예은  |  yeeoun03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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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5  21: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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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가 제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사・축제 등 대면 접촉 사업들을 대신할 비대면 사업들을 발굴하여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2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 총괄 조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최승현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 경제협력분과 위원장인 제주경영자총협회 안귀환 회장과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부동석 회장 등 분과협의회 회장, 부회장을 비롯해 제주도청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도의 방역‧경제부문 대응상황 및 향후 전망과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방향, 도정 추진방향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의 각 분과협의회를 대표해 참석한 위원장, 부위원장들은 각 분과별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업계 상황을 설명하고 도정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전 세계 전문가들이 올 가을 제2차 코로나19 대유행이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 만큼, 청정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살리고 지속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빈틈 없는 방역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제주도정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관광・1차산업・건설 등 제주 경제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행사・축제 같은 대면접촉 사업 취소에 따른 도민사회의 어려움에 도정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하반기에 행사 및 축제 등 대면사업들이 대부분 취소됨에 따라 현장에서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 분과 협의회별로 온라인 등을 활용하는 비대면 사업뿐만 아니라 경제활성화 사업, 관광객 유치 사업 등을 발굴하여 제2차 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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