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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환경보호 캠페인 협약 "이산화탄소 프리 챌린지"
김예은  |  yeeoun03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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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9  1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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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이산화탄소 프리 챌린지(CO2 FREE CHALLENGE)에 도전한다.

제주도는 9일 오전 10시 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 ㈜캐플릭스와 도내 온실가스 감축 및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CO2 FREE CHALLENGE 환경캠페인 전개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치 소비’를 통해 제주의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전기차 렌터카 사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른 사업기간은 1년으로 오는 2021년 6월 8일까지이며, 제주도 렌터카 예약 플랫폼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CO2 FREE CHALLENGE 환경캠페인은 렌터카 예약 플랫폼(http://www.co2free.co.kr)을 활용해 전기렌터카 이용을 촉진하고, 환경 기여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캠페인의 수익금 일부는 환경 개선기금으로 조성해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과 연계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캐플릭스는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에 2,000만원 기부를 목표로 전기렌터카 이용에 따른 사용료의 1%를 적립하고, 웹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 실적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와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은 캠페인 운영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주식회사 캐플릭스는 캠페인 기획․운영, 홍보․마케팅, 전기자동차 렌터카 사용료의 1%를 환경 개선기금으로 조성하고 재단법인 한국세계자연기금에 기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청정과 공존의 섬, 세계의 보물섬인 제주의 청정 환경 보존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제주에 가면 전기차를 타자’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주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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