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추미애 법무부 장관, 제주4·3유족장학기금 5000만원 전달
제주저널  |  webmaster@jejujourn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6  14:12: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제주4·3평화재단에 제주4·3 유족장학기금 5000만원을 쾌척했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추 장관은 전날 법무부 장관실에서 양조훈 재단 이사장을 초청해 제주4?3유족장학기금 5000만원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시절 제주4?3 생존 수형인 18명의 재심 재판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이끌어낸 송삼현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 권상대 법무부 공안기획과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추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제주4·3 희생자 유족들은 연좌제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초에 가난까지 대물림 받는 이중고를 겪었다"며 "그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의 공동체를 열어가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조훈 재단 이사장도 "제주4·3의 미래를 전승해 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제주 최초의 명예도민인 추 장관은 1998년 당시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초선 국회의원으로 당내 제주4·3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으면서 제주4·3 진상 규명에 뛰어들었다.

제주와 국회에서 처음으로 제주4·3 관련 공청회를 주도했을 뿐 아니라 제주4·3 당시 불법 군법회의에 의해 작성된 수형인 명부와 형살자 명부를 잇따라 발굴해 공개해 반향을 일으켰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제주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제주도,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2
제주도, 올해 재산세 881억원 부과했다
3
제11대 도의회 후반기 간담회, 원지사 "지속적인 소통" 강조
4
제주도, 여름철 성수기 물가잡기 총력전에 나선다
5
원희룡 제주 지사, 대권 도전 공식화 전망
6
고소인측,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기자회견 열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안덕면 사계리 887-2   |   대표전화 : 070-8802-91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