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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로명주소 길라잡이' 1000부 제작제주도는 도민 홍보용으로 도로명주소 길라잡이를 제작해 읍면동사무소에 배부, 비치할 계획이다.
김예은  |  yeeoun03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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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3  09: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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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로명주소의 체계와 편리성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도로명주소 길라잡이’ 1,000부를 제작해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4년부터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으로 그동안 3,961개 노선에 도로명을 부여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과거 100여 년 동안 지번주소를 사용하다보니 아직까지 기성세대들이 인터넷으로 도로명주소를 검색하는 등 활용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책자에는 도민들의 주소생활 편의증대를 위해 기존에 제작한 안내지도에 새롭게 개발된 지역의 도로명 추가 및 변경 도로명 등을 추가 반영하였다.

‘도로명주소 길라잡이’에는 도로명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을 비롯해 관광지, 오름, 올레길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책자는 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사무소에 배부·비치하여 도로명주소 도민 홍보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고윤권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도민 모두가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 및 사용을 하도록 각종 자료를 제공하고 교육·홍보 등을 실시하겠다”며 “현장중심으로 도민생활 속에 찾아가는 밀착형 홍보를 지속하여 도로명주소가 성공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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