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원 지사, 대통령주재 영상회...국내선 발열감시카메라 설치 건의
김재흡 기자  |  9090chk@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1  13:0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 점검’ 영상회의에 참석해 “국내선 발열 감시카메라 설치 및 2차 감염 발생 우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정부에 건의했다.

회의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관과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상황보고 및 범부처 종합지원 대책, 우한 시 교민지원 및 임시생활시설 운영, 경제적 영향과 대응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원희룡 지사는 도내 대응현황도 보고했다.

원 지사는 단체여행객 운전기사가 2차 감염된 일본의 사례를 들며 “도내에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이 방문해 이들과 접촉이 예상되는 고위험군에 ‘중국인 단체 여행객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가능한 단체관광버스 기사, 여행가이드, 면세점 종사자, 요식업 종사자, 숙박업 종사자’를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연간 1500만 명의 관광객이 입도하는 만큼 공항 국내선 발열감시 카메라 설치를 검토해 줄 것”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은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제주도, 도내 신천지 시설 8곳 폐쇄명령
2
제주 22세 女 양성 추가 발생...2명으로
3
유치원.초.중.고 개학 1주일 연기
4
코로나19' 1차 양성반응자 발생
5
제주확진자 발생..."바이러스와 전쟁 선포" 모든행사 취소.연기
6
제주 코로나 1차 양성자, 사흘전 선별진료소서 퇴짜받아
7
취업부터 정착까지...道, ‘중장년 일자리 3종세트’ 본격 추진
8
한라산 동측 돌오름서 2600년 전 젊은 화산 기록 발견
9
제주도, 어린이집 504곳 25일~3월1일 전면 휴원 명령
10
코로나19에 문닫은 법정…제주지법 3월6일까지 휴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안덕면 사계리 887-2   |   대표전화 : 070-8802-91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