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제주도 "중국 유학생 실태 파악"…도민참여 행사 자제도 요청
제주저널  |  webmaster@jejujourn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31  13:50: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는 31일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유입 차단 등을 위해 행정기관과 각종 단체에 도민참여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제주지역 중국 유학생들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해 도와 행정시, 읍면동, 각종 단체에 도민참여 행사를 자제토록 하는 내용을 담아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라 2020년 자연재해 예방사업 조기추진 및 정책설명 워크숍과 제주도 새마을회 생명살림 국민운동 발대식, 자유총연맹제주도지부 신년인사회 및 회장 이취임식 등 일부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됐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과 더불어 지난 30일부터는 도내 공공와이파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중국 출신을 비롯해 도내 거주 유학생들이 자기건강 설문을 작성해 줄 것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상 발생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인근 보건소로 상담할 것으로 요청하는 안내문을 제주대와 한라대, 관광대, 제주국제대 등 도내 대학에 발송했다

도는 또한 공항 등을 중심으로 방역물품을 보급한데 이어 2월 3일부터 관광서비스 종사자와 입도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7만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주요 공영·사설 관광지, 관광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손세정제를 비치할 방침이다.

이와 별개로 도는 도내 취약계층 등을 위한 마스크 15만개와 손세정제 5만개 등 방역물품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배부를 시작한다.

이외에도 지난 29일 중국에 진출한 제주기업에서 마스크 확보가 어렵다며 지원을 요청해 오자 마스크 5만개와 손 소독티슈 5000개를 전달한다.

원희룡 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능동감시 대상자 현황관리와 도내 기숙사에 입교 중인 중국 유학생의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제주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제주도, 도내 신천지 시설 8곳 폐쇄명령
2
제주 22세 女 양성 추가 발생...2명으로
3
유치원.초.중.고 개학 1주일 연기
4
코로나19' 1차 양성반응자 발생
5
제주확진자 발생..."바이러스와 전쟁 선포" 모든행사 취소.연기
6
제주 코로나 1차 양성자, 사흘전 선별진료소서 퇴짜받아
7
취업부터 정착까지...道, ‘중장년 일자리 3종세트’ 본격 추진
8
한라산 동측 돌오름서 2600년 전 젊은 화산 기록 발견
9
제주도, 어린이집 504곳 25일~3월1일 전면 휴원 명령
10
코로나19에 문닫은 법정…제주지법 3월6일까지 휴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안덕면 사계리 887-2   |   대표전화 : 070-8802-91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