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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위미리 해상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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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7  13: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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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물질 작업을 하던 70대 해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해상에서 물질하던 A씨(75)가 의식을 잃고 해상에 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발견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으며, 119구조대 출동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인 동료 해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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