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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용암수, 공장 준공식 개최...미네랄워터
김재흡 기자  |  9090ch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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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20: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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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제주용암수는 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암해수산업단지에서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오리온제주용암수는 제주시 구좌읍용암해수산업단지 30,000㎡(9,075평) 부지에 건축면적14,985㎡ (4,533평) 규모로 글로벌 음료설비 제조사인 독일 크로네스(KRONES), 캡(Cap)과 병 설비 제조사인 스위스 네스탈(NESTAL)등 최첨단 설비와 신기술을 갖췄으며 연간 2억 4천만병을 생산할 수 있다.

향후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 530mL, 2L, 330mL를 생산할 계획이다.

중국을 비롯해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또 하나의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오리온 제주용암수 홍보관도 구축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허인철 오리온그룹 총괄부회장 등을 비롯해 김성언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등이 참석했다.

오리온제주용암수 법인은 이익의 20%를 제주도에 환원해 제주도 균형발전과 노인복지, 용암해수산업단지가 위치한 구좌읍 지역의 주민발전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지난 2017년 제주대학교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제주도민을 우선 채용해 제주도 내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이 밖에 오리온재단은 이미 지난해부터 구좌읍, 성산읍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 학술 및 연구, 초등학교 교육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제주도민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구좌사랑희망드림사업’과 ‘성산희망동행’ 사업에 각각 3년간 3억 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제주도 연구와 제주학 진흥을 위해 사단법인 제주학회에 10년간 총 5억원을 지원한다.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미네랄 부족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풍부한 미네랄을 제공하고, 세계적 명수와 경쟁할 수 있도록 미네랄 함량을 신체 밸런스에 맞춰 대폭 높인 것이 특징.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 62mg/L, 나트륨 배출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에 도움을 주는 칼륨 22mg/L,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9mg/L 등을 담았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의 산성화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pH 8.1~8.9로 약알칼리화했다.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리온의 글로벌 영업,유통망을 활용해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세계적 브랜드로 키워내겠다”며 “오리온제주용암수가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제주도와 함께 상생,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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