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제주4.3 희생자 유족 8546명 추가 인정79명 가운데 사망자는 57명, 행방불명자는 10명, 수형자는 12명이다. 특히 수형자 중 3명은 생존희생자로 확인
김재흡 기자  |  9090chk@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5  13:04: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이낙연, 이하 4·3중앙위원회)는 이날 제24차 서면회의를 통해 '제주4·3희생자 및 유족 결정안'을 심의, 8546명(희생자 79명·유족 8467명)을 인정 의결했다.

이번에 제주4·3 희생자로 인정된 79명 가운데 사망자는 57명, 행방불명자는 10명, 수형자는 12명이다. 특히 수형자 중 3명은 생존희생자로 확인됐다.

앞서 제주도 등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31일까지 제6차 제주4·3희생자 및 유족 추가 신고기간을 운영했고, 희생자 342명, 유족 2만1050명 등 모두 2만1392명이 희생자·유족으로 신청했다.

제주4·3실무위원회는 2018년 6회, 2019년 9회 등 모두 15회에 걸쳐 심사를 진행, 모두 1만9955명(희생자 323명·유족 1만9632명)을 의결해 제4·3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했다.

제주4·3중앙 소위원회는 4차례 회의를 통해 실무위원회가 심의 요청한 희생자·유족 가운데 1만3637명을 의결, 중앙위원회 심의를 요청했으나, 유족 신청건 10명에 대해서는 공부상 확인이 안돼 불인정 의결했다.

이로써 지난 2002년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제주4·3 희생자·유족은 8만7287명(희생자 1만4442명·유족 7만2845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제주 미래산업 육성...미국방문 통해 모색
2
제주공항 땅놓고 벌인 공항공사·지방항공청 법정다툼 승자는?
3
작년 청년근로자 인건비 지원 29억 투입 502명 혜택...
4
제주공항 이용객 역대 최다 3131명 돌파…지연율 14%
5
제주 4·3 당시 美장군 "도민 대상 초토화작전 훌륭" 극찬
6
제주 비자림로 삼나무 숲 보존 계획 놓고 ‘딜레마’
7
강은숙, 김지영, 이은선 주무관. 소외아동 가정에 지원
8
제주에너지공사, 현대자동차․한국중부발전․H2KOREA와 업무협약 체결
9
양병우 대정읍도의원보궐선거 예비후보 출마
10
제주신화월드, 국내 최초 ‘위생등급 우선구역’ 지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안덕면 사계리 887-2   |   대표전화 : 070-8802-919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