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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 호텔 더쇼어제주 지정
최선영 기자  |  qqer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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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13: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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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 위원장 김대환, 문국현, 알버트 람, 야코보사마쉬)가 내년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4월29월~5월2일·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최를 앞두고 7일 오전 엑스포 및 호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회 엑스포 공식호텔로 더쇼어호텔 제주(구, 하얏트리젠시 제주)을 지정했다.

조직위원회가 예년과 달리 일찌감치 공식 호텔을 지정하고 나선 것은 전기차 엑스포가 ‘전기자동차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엑스포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광 및 마이스 협력 네트워크를 조기에 구축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를 통해 국내외 참관객 유치에 나서기 위한 것이다.

앞서 조직위원회는 지난 8월 5일부터 8월 28일까지 공식 호텔 지정을 위한 공모와 전문가 심사, 과업 내용 협상을 거친 바 있다.

더쇼어호텔 제주는 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 파트너로서 향후 국내외 모기업인 아주그룹 및 계열사들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홈페이지, 간행물 등을 활용하여 엑스포 참관객 유치 확대를 위하여 다양한 마케팅도 추진해 나가게 된다.

장재종 더쇼어호텔제주 총지배인은 이날 지정식에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하여 아주그룹 국내외 호텔 및 계열사들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참관객 확대는 물론 호텔에 투숙하는 엑스포 참관객들에게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대환 조직위원장도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전기자동차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제주대표 마이스인 점을 감안해 제주도,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를 비롯하여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아시아개발은행(ADB), 중국전기차100인회(China EV100), 일본전기차보급협회(APEV) 등 국내외 네트워크와 공동협력하여 참관객 유치 확대는 물론 제주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개최되는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글로벌⋅융복합⋅리딩’을 기조로 ∆ 국내외 기업이 참가하는 전기 완성차 및 충전, 배터리 등 인프라, 전동 농기계 및 선박과 오토바이, 자율 주행차 등 전시 ∆ 국제 전기차 표준포럼, 전기∙자율주행차 투자유치 포럼, 한반도 전기차 정책포럼, 전기차와 블록체인 포럼, 세계전기차협의회 정책포럼 등 국제 전문 컨퍼런스 ∆ 한라산 1100도로 전기차 퍼레이드, 전기자율주행차 콘셉트 디자인 국제 공모전 등 부대행사 ∆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전동 농기계 등 현장시승과 시연, 평화로 자율주행차 실도로 시연 등 수준높은 콘텐츠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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