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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기내서 플라스틱 컵·빨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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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7  2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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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이달부터 기내에서 차가운 음료를 판매할 때 사용하던 플라스틱 컵·빨대를 종이컵과 종이빨대로 단계적으로 바꾼다.(제주항공 제공)© 뉴스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항공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한다.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7월부터 기내에서 차가운 음료를 판매할 때 사용하던 플라스틱 컵·빨대를 종이컵과 종이빨대로 단계적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제주항공 기내 에어카페에서 사용된 플라스틱 빨대를 일렬로 세웠을 때 그 높이가 약 3만9000피트(약 12㎞)에 이르며, 이 플라스틱이 완전히 분해되기 까지는 약 500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이용자와 기업이 함께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종이컵과 종이빨대 사용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 조종사들은 2017년부터 자발적으로 탄소 저감 비행을 실천하는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또 지난 1월부터 기내에서 사용하는 일반 종이컵을 친환경 재질로 바꿨으며, 사내 카페에서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중단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하면서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까지 보호하는 새로운 서비스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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