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원희룡 "제주 제2공항 중대한 하자없는 이상 정상 추진""더 이상 대안을 찾아가야할 도정 책임자의 의무를 회피하거나 미루지 않겠다"며 "제주에 필요한 제2공항이 미래를 위한 도민의 공항으로 만들어갈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제주저널  |  webmaster@jejujourn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1  23:02: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일 제주시 연동 제주도청 강당에서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19.7.1/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원희룡 제주지사는 1일 "제2공항은 제주의 경제지도를 바꿀 것"이라며 "중대한 하자가 발견되지 않은 이상 정상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열린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문에서 "제2공항의 안전과 이용불편은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더 이상 대안을 찾아가야할 도정 책임자의 의무를 회피하거나 미루지 않겠다"며 "제주에 필요한 제2공항이 미래를 위한 도민의 공항으로 만들어갈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원 지사는 반대측과의 갈등 봉합과 관련 "현재까지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중대한 하자가 없는 상황에서 반론을 제기할 수는 있겠지만 이를 무한정 연장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반대측이 제기하는 문제점들은 앞으로 남은 의견제출 기간에 최종적이라는 시각으로 더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토론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공항이 국제선 100%와 국내선 50%를, 제2공항은 나머지 국내선 50%를 맡기로 한 기본계획 용역에는 "현재는 용역진이 의견을 제시한 것이고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제주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UST, '천재소년' 송유근 제적처분 집행정지 취소 인용 여부 주목
2
‘섬 속의 섬’ 추자도 개발금지…제주 절대보전지역 확대
3
제주 택시요금 6년만에 인상
4
여름 성수기 제주기점 노선 항공료 최대 11.5% ↑
5
제주체납관리단, 4개월간 1만7430건·25억원 징수
6
추자도 폐기물 불법매립 업체들 압수수색
7
“제주녹색당 "제2공항 성산읍추진委 음해"..."가짜뉴스 사과하라”
8
"제 2공항 공개토론회 긍정 검토"... 반대대책위 "환영"
9
'日수출규제' 1차 분수령 이틀 앞으로…靑·정부·국회 '대응 분주'
10
日 "수출규제 '보복' 아냐…文대통령 지적 틀렸다" 주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 2길 152   |   대표전화 : 070-8802-9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