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비자림로 공사 중 다친 큰오색딱따구리, 치료마치고 자연의 품으로
최선영 기자  |  qqer100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4  12:5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비자림로 공사구간에서 나무벌목에 의한 둥지 추락으로 어린 ‘큰오색딱다구리’ 1마리를 구조돼 12일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

13일 비자림로 시민모니터링단에 따르면 구조된 큰오색딱따구리는 제주대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1달여 간 먹이급여 및 영양관리를 받아오다 12일 오후 1시 둥지가 추락했던 장소에서 가까운 비자림로 천미천 부근에서 방사됐다.

큰오색딱다구리는 제주도를 상징하는 새로 지정돼 제주도민들에게 친숙하고 산림해충을 잡아먹는 숲의 이로운 새로 알려져 있으며 제주어로 ‘남도르기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딱딱딱 소리를 내며 일정한 간격으로 나무를 쪼는 신비하고 톡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제주도의 대표적 텃새다.

또한 12일 오전 8시 비자림로 공사 정밀조사반인 이강문 박사팀은 공사현장에서 애기뿔소똥구리 암컷 34개체 수컷 28개체수를 채집했다. 개체에 대한 조사 및 확인 후 애기뿔소똥구리는 비자림로 시민모니터링단에 의해 13일 오후 1시30분 경 원래의 서식지로 돌아갔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제주 ‘공짜’ 주차 없앤다…공영주차장 전면유료화
2
담배소매점간 거리 100m 넘어야...내달 13일부터
3
제주해녀상 표준모델 개발
4
전 남편 살해 고유정 구속 송치
5
제주-후쿠오카 직항 재개…제주관광공사 일본관광객 유치 확대
6
제주의 미래, 다시 함께 가는 길
7
제주도-JDC, '좌초 위기' 예래단지·녹지병원 돌파구 마련
8
제주 제2공항은 관광 제주의 관문, 국민의 안전, 편의가 우선이다.
9
제주도, 채무관리 돌입…2023년 관리채무비율 14% 이내로
10
안덕면, ‘수국과 함께하는 수눌음 헌혈 미니축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 2길 152   |   대표전화 : 070-8802-9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