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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항공기 정상 운항…소형 여객선은 계속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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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15: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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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 한 건널목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2019.5.27/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제주도 육·해상에 이틀째 강풍·풍랑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항공기·여객선 운항은 비교적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현재 도내 지점별 순간 풍속은 삼각봉(산지) 초속 12.3m, 제주(북부) 초속 9.5m, 제주국제공항(북부) 초속 7.6m 등으로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몰아치던 전날과 비교해 바람이 많이 잦아진 상태다.

제주국제공항에서도 결·회항편 없이 항공기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다만 타 지역 공항 기상 악화와 연결편 등의 문제로 항공기 19편(출발 13·도착 6편)의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

반면 해상의 물결은 마라도 3m, 추자도 2.9m, 제주항 2.7m 등 평균 2~3m 높이로 계속 높게 일고 있다.

이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소형 여객선(블루레이·송악산·퀸스타·한일블루나래 등) 운항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전면 통제되고 있다. 대형 여객선은 정상 운항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제주도 육·해상에 순간풍속이 초속 10~20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어제보다 바람이 많이 약해져 오늘 밤으로 예정된 강풍·풍랑주의보 해제 시점이 조금은 당겨질 수 있다"면서도 "간판이나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각종 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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