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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년 '라스', 윤종신 하차→MC진 재정비 과제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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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13: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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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 / 뉴스1 © News1 DB

올해 12주년을 맞이한 MBC '라디오스타'가 새로운 과제와 직면했다. MC인 윤종신이 음악 활동을 위해 '라디오스타' 하차를 공식화하면서 MC진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라디오스타'는 4일 윤종신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라디오스타'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윤종신이 하차한다"며 "제작진과는 잘 상의가 됐고 하차 시기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더 상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라디오스타' 뿐만 아니라 JTBC '방구석 1열'에서도 하차한다. '방구석 1열'은 오는 10월까지만 출연한다.

윤종신은 음악 활동 전념을 위해 제작진과 꾸준히 하차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도 윤종신의 의사를 존중,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응원한다는 의견을 나눴다는 전언이다.

이에 대해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도 뉴스1에 "윤종신이 음악 활동을 위해 오는 10월 해외 출국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방송 프로그램 향후 계획 등은 보다 정확히 정해지는 대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종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방송 활동을 접고 음악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내년 2020년 '월간 윤종신'이 10주년을 맞는다"며 "꿈꾸고 바랐던 한 프로젝트 2020 월간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NOMAD PROJECT'를 하려고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저라는 사람의 인생으로서 창작자로서 2020년은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 재작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왔고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서 올해 10월에 떠나보려한다"며 "해왔던 방송들은 아쉽지만 그 전에 유종의 미를 잘 거두려 한다"고 자신의 계획을 전했다.

이에 '라디오스타'는 MC진의 재정비라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김국진과 윤종신 김구라가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라는 토크쇼의 색깔을 12년간 구축해온 데다 세 사람이 안정적으로 호흡을 맞춰왔던 만큼, 윤종신의 하차는 프로그램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게다가 '라디오스타'는 윤종신의 공석 외에도 차태현 하차 이후 비워둔 공석을 어떤 MC로 채울지 더욱 고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앞서 제작진은 막내 MC였던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하면서 후임으로 배우 차태현을 투입했다. 차태현이 하차한 후엔 스페셜 MC 체제를 유지해왔다. 스페셜 MC 체제로 공석을 메꿨지만, 윤종신이 하차하면서 MC진 재정비는 제작진에게 더욱 분명한 과제가 됐다.

'라디오스타'가 올해 12주년을 기점으로 변화를 맞이한 가운데, MC진을 어떻게 재정비할지 벌써부터 방송가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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