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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북미 여행객 유치 나서…시장다변화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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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0  2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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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19일 캐나다 주요도시 여행사 관계자 등을 초청, 22일까지 제주에서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가 북미 여행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와 공동으로 토론토와 밴쿠버 등 캐나다 주요도시 여행업계와 미디어를 초청, 제주의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에어캐나다 한국노선 취항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캐나다 주요 소비층으로 부각하고 있는 화교 유치 확대를 위해 화교계 여행사와 미디어 중심으로 팸투어단을 초청했다.

제주관광공사는 22일까지 이들에게 제주허브를 활용한 차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술 만들기 체험, 올레코스, 전통시장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해 구미주권 관광객이 선호하는 콘텐츠로 이뤄진 상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미국과 함께 꾸준하게 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캐나다 대상 마케팅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제주관광 시장다변화를 꾀하고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한 캐나다 관광객은 2010년 12만1214명에서 지난해 29만2259명으로 늘었고, 올해에는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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