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문대림 이사장, 녹지그룹 문제 직접 해결 가능한가...
김재흡 기자  |  9090chk@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17:45: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문대림 JDC 이사장은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을 본 궤도에 다시 올려놓기 위해 지난 11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녹지그룹 본사를 방문해 장옥량 총재와 면담을 가졌다.

이날 JDC와 녹지그룹 양자간 대표들의 만남은 장옥량 총재가 제주를 방문했던 지난 2014년 8월 녹지그룹은 헬스케어타운에 대한 추가 투자를 위해 JDC와 MOU를 체결했었다.

JDC에 따르면, 이날 장옥량 총재는 문대림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올해 3월에 중국 동방항공의 자회사인 상해항공의 대주주가 된 사실을 전했고, 녹지그룹은 호텔과 관광(여행)업, 국제전시산업(박람회), 레저산업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 사업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총재는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추진 중에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한국과 중국은 매우 우호적인 관계에 있다"며 "중국인들이 제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JDC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추진에 일부 어려움이 있으나, 제주도정과 JDC를 믿고 투자한 녹지그룹을 신뢰해야 한다고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밝힌 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이사장은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문제에 대해서도 "녹지그룹과 JDC는 물론 제주도정과 중앙정부 등과도 소통을 강화하면서 중단된 공사를 조속히 재개하는 방안을 서로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UST, '천재소년' 송유근 제적처분 집행정지 취소 인용 여부 주목
2
‘섬 속의 섬’ 추자도 개발금지…제주 절대보전지역 확대
3
제주 택시요금 6년만에 인상
4
여름 성수기 제주기점 노선 항공료 최대 11.5% ↑
5
제주체납관리단, 4개월간 1만7430건·25억원 징수
6
추자도 폐기물 불법매립 업체들 압수수색
7
“제주녹색당 "제2공항 성산읍추진委 음해"..."가짜뉴스 사과하라”
8
"제 2공항 공개토론회 긍정 검토"... 반대대책위 "환영"
9
'日수출규제' 1차 분수령 이틀 앞으로…靑·정부·국회 '대응 분주'
10
日 "수출규제 '보복' 아냐…文대통령 지적 틀렸다" 주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 2길 152   |   대표전화 : 070-8802-9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