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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국인 소유 토지 증가율 둔화…'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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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16: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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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본 제주시 한림읍·애월읍 지역© 뉴스1


제주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 증가율이 크게 둔화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8년말 기준 제주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는 2168만㎡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소유한 토지가 전체 외국인 소유의 44.4%인 961만5000㎡로, 2017년보다 1.8% 늘었다.

그 다음이 미국인 383만9000㎡(17.7%), 일본인 235만5000㎡(10.9%) 순이다.

용도는 레저용(1118만9000㎡)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다음으로 임야와 농지(985만9000㎡)로 나타났다.

제주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는 전년(2164㎡)보다 0.2% 증가했다. 2017년 증가율은 8.2%에 달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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