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문화소외계층 ‘문화 향유’ 위한...조례안개정
최선영 기자  |  qqer100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4  20:51: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문화소외계층인 취약계층에게도 무료공연 등 문화를 향유하도록 하는 조례안이 개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박호형 의원(민주당, 제주시 일도2동 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아트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서귀포 예술의 전당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을 제 370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주요개정 내용을 보면 제주의 대표적 공연시설인 제주아트센터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기획·초청하는 유료 공연에 대해 유료입장권 10%의 범위 내에서 무료입장권을 발행해 취약계층 등을 지원한다' 
그러나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이용권 등이 발행되고 있으나, 매년 85~88% 수준의 이용률에 그치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안 개정은 도내 3개소의 문예회관들에서 주관하는 유료공연이 읍면지역 소외계층은 물론 보호시설까지 정책적으로 문화향유를 누리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조례를 개정 발의 한 박호형 의원은 “제주는 6단계 제도개선에 ‘문화예술의 섬 특례’를 추진하고 있다. 그로 인한 문화예산이 지난 2016년 제주도정 처음으로 1천억 원 대를 넘긴 이후 최근 4년간 꾸준히 늘었으나 아직도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접근성은 어려움이 많다”며 “다양한 계층들이 읍면지역의 취약계층까지 문화향유에 어려움이 없도록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례개정 취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제주 북부 강풍경보 격상…항공기 무더기 결항·지연
2
원희룡 大怒 “쓰레기 해외반출 있을 수 없는 일...도정 모두의 일 우리책임”
3
[20일 날씨] 전국 비오고 제주산지 150㎜…대기질 오후 좋아져
4
제주 청년...월 50만 6개월간 취업준비 비용 제공
5
해산물 채취 70대 제주해녀 숨져
6
강철남 의원, “청소년 전담공무원” 임용
7
제주도, 비자림로 확장공사 강행 중단하라
8
제주4・3평화상 수상자 소설가 현기영
9
제주 가계대출 전국 최고수준 ‘우려’
10
‘독립의 횃불’, 제주에서 밝게 타오르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 2길 152   |   대표전화 : 070-8802-9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