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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친환경 교통수단 관광용 트램 도입 재추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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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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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9년 전 논의됐었던 트램(노면전차)을 관광용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관광학회에 의뢰해 수립한 제3차 관광진흥계획(2019~2023년)에 따르면 제주특성에 맞는 친환경 교통이자 청정과 공존의 선진관광교통 체계를 확립을 위한 제주형 관광트램이 담겼다.

이 계획에는 제주형 관광트램이 자동차나 버스 등 다른 대중교통수단처럼 운행 중 대기오염 물질인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제주 청정환경과 미래공존 가치에 꼭 필요한 교통수단이라고 소개했다.

제주형 관광트램은 관광 목적, 그리고 제2공항과 공항을 연결하고 원도심을 연결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두가지 목적이 있다.

전자는 제주를 일주하는 시속 60km 미만의 저속형 트램이고 후자는 제2공항에서 제주공항 또는 서귀포 환승센터를 운행하는 시속 100km 미만의 고속트램이다.

제주형 트램은 버스전용차로에 설치된 전자기 또는 광학센서를 따라 주요환승센터를 중심으로 대중교통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도심권과 고속 트램인 경우 중앙차로제를 이용해 택시, 버스, 트램이 공유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제주도는 이미 2010년 트램을 도입하려다 사업 타당성을 놓고 찬반 논란이 일어나 무산된 적이 있다.

한편은 이번 계획은 Δ관광수용태세의 개선과 혁신 Δ청정환경의 지속가능성 향상 Δ지식기반 마케팅체계 및 경쟁력 강화 Δ고부가가치 청정휴양 관광상품 개발과 수익증대 Δ관광진흥 가치 재정립을 5대 목표로 정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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