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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무실점' 류현진, 2경기 연속 호투…다저스는 4-5 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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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2  1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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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 AFP=News1


류현진(32?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했다.

지난달 25일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간 류현진은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첫 이닝은 큰 위기를 겪지 않고 끝냈다. 1회초 선두 트래비스 잔코스키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낸 류현진은 마누엘 마고트까지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아웃카운트 2개를 쌓았다.

후속타자 루이스 유리아스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지만, 류현진은 프란밀 레예스를 유격수 땅볼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 1회초 투구 수는 10개였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프란치 코데로를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시켰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한 코데로를 잡아내 첫 아웃카운트를 챙겼다.

오스틴 헤지스를 삼진 처리한 류현진은 3루수 코디 애쉬의 실책에 호세 피렐라를 2루까지 보냈지만, 그렉 가르시아를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2이닝 동안 29구를 던진 류현진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3회초 케빈 쿼큰부시와 교체되며 피칭을 마쳤다.

류현진은 피칭 후 "일단 제구가 좋았던 것 같고, 전체적으로 커터와 포심 패스트볼을 많이 던졌는데, 이 두 가지 구종이 좋았다"고 자평했다.

윤석민(KIA 타이거즈)에게 배운 슬라이더를 언제 활용할지도 관심사였는데, 이날도 슬라이더를 볼 수는 없었다. 류현진은 "던지고 싶었지만 포수(오스틴 반스)는 커터가 좋다며 슬라이더는 던질 필요가 없다고 해서 던지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에 4-5로 패했다. 류현진에 이어 나온 쿼큰부시가 1이닝 4피안타 1탈삼진 3실점하면서 주도권을 내줬고, 페드로 바에스도 1이닝 2피안타 3탈삼진 2실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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