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장애인기업...연매출 5천만 미만 53.2%
최선영 기자  |  qqer100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3  14:2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7년 매출액이 5천만 원 미만인 제주도내 장애인 기업은 70개소 53.2%, 5천만~1억 원 미만은 31개소 16.3%로 영세기업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고, 장애인기업 41.6%가 앞으로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예측했다. 그 원인으로 매출급감 등 내수침체가 32.8%, 최저 임금 상승이 17.0% 순이었다.

제주도정에 바라는 점으로 자영업자 지원강화가 96개소 38.2%, 정책자금 지원확대가 77개소 30.7%, 공공구매 확대가 13.1% 순으로 제주도가 도내 장애인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2일 발표한 결과다.

실태조사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표본업체 중 응답한 190개 업체(조사거부 14개업체 제외)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설문조사했으며, 기업일반 현황, 종사자수, 대표자 현황, 재무현황, 수출유무, 장애인기업 우대정책 인식, 경기전망 및 제주도에 바라는 점 등을 집계했다.

실태조사 주요내용을 보면 기업의 형태는 개인사업자가 140개소 73.7%로 대부분 도매 및 소매업이 60개소 31.6%로 가장 많고, 건설업 35개소 18.4%, 제조업 32개소 16.8% 순으로 장애인기업 인증실태는 인증이 없는 기업이 177개소 93.2%로, 대부분 인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으며 보유하고 있는 인증으로 ISO가 7개소, 벤처기업 5개소, 이노비즈 4개소 순이었다.

지식재산권은 28개소(복수응답)로 상표가 17건, 특허가 16건, 디자인 7건으로 조사됐다.

고용인원은 총 근로자 608명 중 장애인근로자는 237명 38.9%로 나타났고, 1인기업이 108개소 56.8%로 높게 조사됐다.

대표자는 남자가 154개소 81.1%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장애등급은 경증이 102개소 53.7%, 중증이 88개소 46.3%로 집계됐다.

자금조달 방법은 자기자본이 140개소 56.9%, 금융기관 대출이 68개소 27.6%, 정부정책자금 활용이 31개소 12.6% 순이었다. 이율우대정책을 활용하는 기업은 28개소 14.7%에 불과했다.

道 지원사업에 대해 자금지원이 20개소로 가장 많고, 컨설팅지원, 판로·정보화 순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장애인기업의 수출 유무 및 경기전망은 수출을 하고 있지 않는 기업이 186개소(97.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ADPi 결론... '현 제주공항 개선 충분'
2
JDC, 新경영 ‘다시 함께 그리고 JDC’
3
서귀포 강정크루즈항에 14만톤급 초대형 크루즈 입항
4
“지하수 오염원 화학비료-가축분뇨-생활하수 등...제도 허점
5
국내 미기록 초소형 미니벚나무 집단 자생지 제주서 발견
6
제주신화월드, 피서객 위한 ‘신화적인Summer 패키지’
7
“제2공항 발목잡는 보전지역 관리조례 개정안 철회하라”
8
제주 강풍-풍랑-호우 예비특보...산간 200mm
9
文대통령 5·18 기념사에 여야 4당 "공감"…한국당은 "편가르기"
10
제주에 400mm 넘는 비 내려…항공기 100여편 지연(종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 2길 152   |   대표전화 : 070-8802-9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