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 직무대행 사무국장 양정심)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복지관 다목적실에서 복지관 평생학습프로그램 이용자의 1년 동안 활동해 온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평생학습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서예교실 이용자들을 주축으로 운영되었던 서예작품 전시를 필두로 사군자,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흙놀이, 헤리티지공예, 퀼트 공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평생교육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볼 수 있도록 새롭게 꾸몄다.
12월 4일 11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복지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전시한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금번 전시회를 통해 작품 활동의 결과물을 전시함으로써 장애 당사자의 자존감 및 성취감 향상과 성인장애인의 평생학습발전의 기틀을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서예교실 이용자들을 주축으로 운영되었던 서예작품 전시를 필두로 사군자,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흙놀이, 헤리티지공예, 퀼트 공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평생교육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볼 수 있도록 새롭게 꾸몄다.
12월 4일 11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복지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전시한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금번 전시회를 통해 작품 활동의 결과물을 전시함으로써 장애 당사자의 자존감 및 성취감 향상과 성인장애인의 평생학습발전의 기틀을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