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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림 벌목 통해 정전피해 반복 해소해야
최선영 기자  |  qqer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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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7  09: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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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사계리, 대정읍 하모리, 남원읍 신흥리, 성산읍 신천리 지역 등 1148가구에 정전이 발생했으나 현재 모두 복구조치 완료된 가운데, 원희룡 지사는 "이번 정전도 강풍에 의한 삼나무 방풍림이 쓰러져 전선이 단선된 것이 원인으로 꼽힘에 따라 방풍림 벌목을 통해 전선줄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방안과 전선 지중화에 대한 부분을 한전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시 북부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 도로, 농경지 등 침수피해 85건이 발생했으나 배수 조치가 완료된 상태이며, 표선면 해안가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침수 피해 우려에 따라 인근 경로당으로 1명이 대피했다.

교통신호기 6건, 가로등 6개소 일부 파손도 응급조치가 완료됐으며, 현재 각 분야 부서장들이 제주 전역을 돌며 현장을 확인하고 피해상황을 접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자율방재단을 활용해 재해예방 및 복구 조치를 이어가며 제주지방기상청, 해병대 제9여단, 한전, KT제주지역본부,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민관군 협업체계 강화로 신속하게 비상 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도교육청, 제주지방경찰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한전, 해병대 9여단 등 재난관리책임기관도 함께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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