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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상황경보통합상황실(재난.경보) 구축
김재흡 기자  |  9090ch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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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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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재난과 경보를 통합한 상황경보통합상황실 구축해 운영해 이상기후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초등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민방위경보시스템 48개소, 자동음성통보시스템 280개소, 자동강우량시스템 61개소, CCTV시스템 13개소, 자동적설관측시스템 12개소, 재난전용영상회의시스템 등 분산․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을 통합하고, 낡은 장비를 현대화해 각종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3월 통합 상황실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지난 5월부터 20억 원을 투입해 건축, 통신,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사업을 9월에 순조롭게 완료했다.

특히 중앙(행정안전부)↔도↔행정시간의 재난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며, 재난현장에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도입, 효율적인 재난대응체계하기 위해 재난현장 영상전송시스템 구축으로 재난현장 상황 파악 등 현장 출동 및 영상정보를 실시간 전송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황전파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유종성 도민안전실장은 “상황경보통합상황실 구축사업이 9월 17일 준공돼 17개시도 중 최초로 제주특별자치도가 통합 상황실 구축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전되면서 재난관련 정보가 통합적으로 모니터링 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통합 상황실이 중앙부처 및 실과 간 협력을 강화해 유기적이고 신속한 재난대응을 수행할 수 있게 돼 재난상황관리의 효과성이 극대화되고 재난관리 역량을 제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의 첫 개시는 금일 개최된 도정 주간정책 조정회의의 시작으로 본격 운영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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