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뉴스
기름진 음식 줄이면, 췌장암 위험↓
권현 기자  |  admin@hkn24.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14:20: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헬스코리아뉴스 / 권현 기자] 저지방 식이가 여성의 췌장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베일러의과대학 리 지아오(Li Jiao) 박사는 평소 고지방 음식을 즐기는 비만 또는 과체중 여성(50~79세) 4만6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헬스데이뉴스가 9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을 과일과 채소, 곡물 등을 곁들인 저지방 식단을 먹는 집단과 평소대로 고지방 식단을 먹는 집단으로 나눠 15년 동안 추적ㆍ관찰했다.

추적ㆍ관찰 결과, 연구기간 췌장암에 걸린 대상자는 저지방 식단 집단에서 92명(10만명 당 35건) 고지방 식단 집단에서 165명(10만명 당 41건)으로 나타났다.

▲ 저지방 식이가 여성의 췌장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아오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식이요법과 췌장암 위험이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줬다"며 "다만 식이요법 변경과 췌장암 위험 감소의 직접적인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암연구소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게재됐다.

 
<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http://www.hkn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무조건적인 수술은 NO, 남성수술 필러 이용하면 간편
2
포항지진 위력...수능 1주 연기
3
"동안이 되고 싶어요" 얼굴 지방이식, 이럴 때 받으면 효과적
4
의협 "간호사·간호조무사 대리처방 반대"
5
추운 날씨 두통, 난시 원인일 수도…난시 교정 후 '스마일라식' 유리
6
극심한 무릎통증, 나도 관절염일까? 반월상 연골판 파열 의심해야
7
뛰어도 자연스러운 근막하 가슴성형 '눈길'
8
수면 무호흡증, 알츠하이머 위험↑
9
대기오염, 노인 골절 위험 높여
10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최원규 대표 청년기업인상 수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 2길 152   |   대표전화 : 064-743-0003  |  팩스 : 064-743-000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이성기   |  발행인 :김재흡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