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뉴스
이쁜이수술(질성형) 수술방법 효과 제대로 알고 하자
이우람  |  pd@munhwa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8  17:49: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이쁜이수술'.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 수술 단어지만 최근 여성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수술 명칭이다.

광고 문구나 인터넷 상에서의 '이쁜이수술'은 질성형을 쉽고, 친근감 있도록 표현 말로, 의학적으로 정확한 명칭은 아니다. 사회적으로 다소 부정적인 편견이 강해 수술에 대한 이해도와 정보가 많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질성형수술은 성에 대해 지나치게 관심이 많은 사람들만이 하는 수술이 아니라, 자궁건강 및 여성 질환을 개선하는 치료법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여성의 질은 임신과 출산, 노화 등의 이유로 탄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는데, 성생활이 일반화 되면서 출산을 겪은 기혼여성뿐만 아니라, 미혼여성에게도 '이쁜이수술'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검증이 안된 신기술이라든지, 수술 효과만을 강조한 위험한 수술로 인한 부작용 사례들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산부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른 일반적인 수술과는 달리 '이쁜이수술'(질축소수술)과 관련해서는 정확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보통은 여성성형 전문병원을 찾아 상담 및 진료를 받는 것 자체를 꺼려하는 여성들이 많아, 대게 지인을 통해서 혹은 무분별하게 올라온 인터넷 상의 정보를 습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직접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상담을 한 후에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부작용과 재수술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쁜여성의원 신봉규 원장은 "질방귀 등 질이완의 해결책으로 질성형수술이 떠오르고 있다"며 "질성형은 이쁜이수술 또는 질축소수술(질수축수술)로 불리며 수술방법에 따라 요실금이나 방광류(방광탈출), 직장류(직장탈출), 자궁이 질 쪽으로 빠져나온 증상인 자궁하수증, 자궁탈출증 등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봉규 원장은 "이쁜이수술은 출산 후 질이완으로 인한 골반장기 탈출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경우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후질벽 질점막을 제거하고 봉합하여 질축소수술을 하는 기존의 이쁜이수술 방법이나 레이저질성형(레이저질타이트닝), 이물질 삽입(임플란트질성형, 질스프링수술, 질필러)등 으로는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며 "질전벽과 질후벽 전체를 수술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쁜여성의원에서는 3차원입체질성형을 진행하고 있으며, 3차원입체질성형은 질축소술, 골반근육강화술, 질점막돌기형성술 세 가지를 질 전벽과 질 후벽에 동시에 진행하는 질수술의 가장 발전된 방법이다. 

신 원장은 "최근 여성의 성에 대한 시각이 바뀌면서 이쁜이수술이나 소음순수술을 받고자 하는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받고자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부쩍 늘어서 안타깝다"며, "병원선택에 있어서 수술비용이나 가격 보다는 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찰로 어떤 문제점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 자세하고 올바르게 제시하는 병원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부작용 없는 좋은 수술로 몸과 마음을 치유 받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도움말] 신봉규 (이쁜여성의원 원장) 

 
< 저작권자 ⓒ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우람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무조건적인 수술은 NO, 남성수술 필러 이용하면 간편
2
포항지진 위력...수능 1주 연기
3
"동안이 되고 싶어요" 얼굴 지방이식, 이럴 때 받으면 효과적
4
의협 "간호사·간호조무사 대리처방 반대"
5
추운 날씨 두통, 난시 원인일 수도…난시 교정 후 '스마일라식' 유리
6
극심한 무릎통증, 나도 관절염일까? 반월상 연골판 파열 의심해야
7
뛰어도 자연스러운 근막하 가슴성형 '눈길'
8
수면 무호흡증, 알츠하이머 위험↑
9
대기오염, 노인 골절 위험 높여
10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최원규 대표 청년기업인상 수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 2길 152   |   대표전화 : 064-743-0003  |  팩스 : 064-743-000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이성기   |  발행인 :김재흡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