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제주소식
람정 앙지혜 회장,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대통령 표창제주신화월드에 투자된 외국인직접투자(FDI)액 약 15억 달러 달해...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사회공헌 등 상생 노력 인정받아
김재흡 기자  |  9090chk@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8  18:38: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람정인터내셔널(Landing International Development Ltd., 홍콩증권거래소 코드 00582) 회장 앙지혜(仰智慧) 박사가 7일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열린 ‘2017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심사하고 시상하는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포상은 국내 경제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 및 투자유관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앙지혜 박사는 제주도 최초의 대규모 휴양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를 조성하기 위해 람정인터내셔널이 100% 지분을 투자한 람정제주개발㈜을 지난 2013년 9월 제주도에 설립하고, 지금까지 이 외국인투자기업을 통해 미화 약 15억 달러(한화 1조 7000여억 원)에 달하는 외국인직접투자(FDI)액을 국내에 들여왔다. 

앙 박사는 또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내건 경영 3대 원칙, 즉 환경보호, 법과 원칙 준수, 지역민과의 상생을 강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람정그룹은 제주도내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후원과 중장년층 및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한편, 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그가 벌여온 노력이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로 선정되는데 중요한 공적이 됐다.

 

앙지혜 박사는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스럽다”고 밝히며, “람정그룹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 제주신화월드가 휴양 및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로서 제주도는 물론 한국 관광산업에 크게 기여하는 외국인 모범 투자 사례가 되도록 더욱 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앙 박사는 2006년 중국 안휘성(安徽省)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에 뛰어든 후 풍부한 관련 경험과 특유의 투자 안목으로 업계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으며 ‘중국 부동산 우수 기업가’ 및 ‘2009년도 중국 주요지역 부동산 개발을 이끈 10대 영향력있는 인물’에 선정되는 등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두루 인정받았다. 2013년부터는 중국을 넘어 한국과 필리핀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해외 각 지역에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프리미엄 콘도미니엄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와 제주 최대의 야외 테마파크인 신화테마파크를 지난 4월과 9월에 각각 오픈해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말 공식 1단계 개장을 앞두고 있다.  

 

김재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제주공항 주변지역 개발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소음 등 문제점 많아
2
"SUV의 높은 트렁크가 반려견 건강 해친다"
3
스마트 팜 혁신밸리 사업... 1800억 지원
4
'차일' '쌘비' 예쁜 한글이름 구름들
5
제주4.3평화공원-일본군 전적지, 평화관광 자원
6
소비자가 뽑은 중고차 브랜드 모델 1위, 유재석ㆍ김숙
7
플라스틱 빨대 '퇴출' 대안은?
8
제주관광공사 “日 제주관광시장 활성화 위해 지방도시 마케팅”
9
제주도, 관광객 상승...부가가치 수입은 감소
10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전기 자전거 '허밍버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 2길 152   |   대표전화 : 070-8802-9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