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19, 연세대)가 올 해 두 번째 열린 월드컵 대회 리본에서 값진 한국 최초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곤봉에서는 5위에 그쳤다.
손연재는 28일 전날 열린 개인종합에서 손연재는 두 종목에서 모두 5위에 올라 8위까지 주어지는 종목별 결선 출전을 확정지었다.
<김재흡 기자/저작권자(c)제주저널/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손연재(19, 연세대)가 올 해 두 번째 열린 월드컵 대회 리본에서 값진 한국 최초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곤봉에서는 5위에 그쳤다.
손연재는 28일 전날 열린 개인종합에서 손연재는 두 종목에서 모두 5위에 올라 8위까지 주어지는 종목별 결선 출전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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