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저널
뉴스스포츠·연예
SK 4:1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다.
제주저널  |  webmaster@jejujourn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0.29  23:37: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SK의 저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결과는 한국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려놓기에 충분했다.

SK의 저력은 SK 2번타자 박재상(30)에 의하여 발동이 걸렸다. 박재상은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KS 4차전에서 0-0이던 4회 1사에서 선제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박재상은 앞선 10명의 타자를 퍼펙트로 막았던 삼성 선발 탈보트의 높은 몸쪽 직구를 마음껏 잡아당겼고 홈런을 확신한 박재상은 두 팔을 벌려 환호했다.

박재상의 홈런은 SK가 주도권을 잡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고, 그 감동이 끝나기 전에 SK 3번타자 최정은 1볼-0스트라이크에서 탈보트의 몸쪽 슬라이더가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 겼다. 이 홈런은 한국시리즈 통산 7번째 연속 타자 홈런이었다.

불과 1분 사이에 짜릿한 홈런 두 방이 터지자 삼성의 기는 꺾였고, 김광현의 피칭은 계속 빛났다. 경기 결과는 4:1로 sk의 승리로 마감되었다. 

MVP는 1실점으로 호투한 김광현이 차지했고 정우람을 생애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제주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주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제주 호우주의보…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
2
'고유정 첫 공판' 종료…방청객들 "역겹다" 분통
3
"나는 해녀다"…제주해녀의 '삶과 문화' 유럽에 알린다
4
제주자치경찰, 추석 앞두고 농수축산물 부정유통 단속 강화
5
한라산에 277.5㎜ 폭우…제주 12일까지 비바람 계속(종합)
6
JDC, 제주도내 마을·공동체 활성화 나선다
7
국토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 22일 개최
8
제주교육청, 내년 초·중·고 일제 잔재 전수조사한다
9
고유정 변호사 "명예훼손 등 법률적 대응하겠다"
10
제74주년 광복절 맞아 제주출신 독립유공자 4명 포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 2길 152   |   대표전화 : 070-8802-9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아 - 01028   |   대표자 : 김재흡   |  발행인 : 최선영  |  편집인 : 김재흡
신문 발행 연도 : 2012. 2. 2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흡
Copyright © 2012 제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md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