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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3대 혁신과제 어느 정도?
김재흡 기자  |  9090ch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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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1  11: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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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10일 오후 2시 30분 전 시단위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3대 혁신과제 범시민 실천운동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추진부서 및 읍면동별 3대 혁신과제 추진상황 설명과 함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진솔한 반성을 통한 개선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서귀포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에서 실시한 시민의식개선 설문조사 결과보고가 이루어졌다.

서귀포시민 15.9%인 2만5천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된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과 불법투기 단속, 클린환경감시단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매립량은 줄어들고 재활용률은 높아가고 있으나, 여전히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과 일부지역 클린하우스 주변 불법쓰레기 투기문제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요도로변 불법주정차 행위 감소와 장시간 주차감소 및 회전율이 향상, 한줄 주차 분위기 확산과 공직자 친절교육은 성과로 나타났다.

3대 혁신과제 중 가장 비중을 두고 추진한 쓰레기처리문제 관련 시 새마을부녀회의 수범사례 발표,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인 동참에 바탕을 둔 한줄 주차 개선운동, 외식업조합서귀포시지부의 친절사례가 소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현을생 시장은 참석자들에“범시민실천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주는 시민들께 고마움을 표시하는 한편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시민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동참을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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