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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배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전국 꿈나무 골퍼들이 제주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김재흡 기자  |  9090ch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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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3  10: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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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골프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4월을 맞아 미래 프로골퍼를 꿈꾸는 골프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7회 제주특별도지사배 주니어 골프 선수권대회』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허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골프협회(양경홍) 주관으로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1999년 창설되어 골프 꿈나무들의 등용문이자 주니어골프 선수들의 왕중왕을 가리는 가장 규모와 전통이 있는 대회로 그동안 갈고 닦은 골프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회를 통해 배출된 주요선수로는 송보배, 박인비, 안시현, 강성훈, 김경태, 유소현 등 현재 프로골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4월 6일부터 남중부, 남·여 초등부 경기를 시작으로 4월 7일 남고부, 여중부 경기, 4월 8일 남고부, 여고부 예선 경기가 진행되며, 4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본선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대회 입상자에게는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대한골프협회 주최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자격과 국가상비군 선발 시 포인트 점수를 반영 받을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주니어 골퍼 대회로 승화 발전시키고 제주를 골프 메카로서의 제주의 브랜드를 전국에 홍보하고 고부가가치 골프관광 수요를 창출시키고 골프관광객 유치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본 대회 개최를 통해 3,000여명 선수와 학부모 등 관계자가 제주에 체류하면서 28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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