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실장은 "저의 양식에 비추어 부끄러운 행동은 없었다" 억울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김 실장은 13일 오전 0시5분께 제주시 연동 소재 모 커피전문점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종업원 김모씨(19)의 팔을 비틀고 손님들을 향해 욕설을 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은 후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저의 양식에 비추어 부끄러운 행동은 없었다" 억울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김 실장은 13일 오전 0시5분께 제주시 연동 소재 모 커피전문점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종업원 김모씨(19)의 팔을 비틀고 손님들을 향해 욕설을 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은 후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